올해 최고 안전성을 평가 받은 항공사 Top10

 

 

미국 유명 여행 잡지 트래블앤레저에서 뽑은 올해 최고 안전성을 평가 받은 항공사 Top 10을 소개합니다. 비록 항공기 운항이 자동차 사망 사고의 72배 안전 하다고 하지만 한 번 사고시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안전 운항은 필수로 인지 하고 있습니다. 항공 운송 평가 기관 (ATRA), 제트 여객기 충돌 데이터 평가 센터 (JACDEC)의 국제 안전 순위를 검토하고 이를 트래블앤레저가 발표했는데요,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Lufthansa

독일의 오래된 항공사로 1920년에 설립되었으며 세계 대전 후 다시 재계 하였습니다. 200개 이상의 목적지를 제공 거의 300 대의 항공기로 성장하면서 루프트 한자는 이후 최고의 안전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2. British Airways

영국 항공사인 브리티쉬 에어의 안전성은 1974년 이후 많은 기종을 비행하면서도 별다른 큰 사고 없이 안전 운항하고 있는 모범적 사례입니다.

 

 

 

 

 

 

 

 

 

3. Qantas

유명배우 더스틴호프만이 자신의 "레인맨"이라는 영화에서 "콴타스 항공은 전혀 사고가 없었다"고 말한 것 처럼 실제로 호주 콴타스 항공은 1951년 이후 큰 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있고, 1920년에 설립된 장수 항공사입니다.

 

 

 

 

 

 

 

 

 

4. Southwest

미국 택사스주에 근거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미국 남부지방을 순회하는 항공사로서 안전할때 까지 탑승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5. Cathay Pacific

케세이페시픽 항공은 세계대전중 "The Hump"라는 전투조종사 부부가 미얀마와 중국 사이에 비행을 하면서 회사를 차린 항공사로 홍콩을 근거지로 세계 각국을 누비는 대형 항공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와 우수한 안전 기록으로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6위에서 10위 까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순위권에 들지 못하고,

미국 항공사가 순위권에 4개나 보이는 군요.

 

6위 : KLM
7위 : Emirates
8위 : United/Continental
9위 : Delta
10위 : US Airways

 

해당 사이트 참조하세요 : http://www.travelandleisure.com/articles/worlds-safest-airlines